감염병정보

장흡충증 4급 감염병

한국표준질병분류(KCD) B66.5, B66.8 · 신고범위 환자 · 담당부서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개요

 

사람의 소화기계(간담도 제외)에 기생하는 흡충류로 지구상에는 이형흡충과(family Hetero phyidae), 나경흡충과(family Gymnophallidae), 신중구흡충과(family Neodiplostomidae), 극구흡충과(family Echinostomatidae) 등 약 70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이형흡충과에 속하는 요코가와 흡충(Metagonimus yokogawai) 감염에 의한 장내 기생충 질환이 대표적이다.

 

 

 

원인

 

자연계 종숙주로는 개, 고양이, 펠리칸 등이 알려져 있다. 인체감염은 주로 은어회, 황어회 등을 먹음으로써 일어난다. 감염자의 분변에 섞여 나온 충란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치료

 

Praziquantel 10 mg/kg 1회 투여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인다.

 

 

 

예방

 

은어나 황어를 생식하지 않는 것만이 확실한 예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건교육이 필요하다. 1 중간숙주인 다슬기를 퇴치하는 방법도 있으나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현증 환자에 대해 집단 투약을 실시하고, 분변으로 인한 강물의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설사, 복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대변)에서 충란 및 충체 확인

 

▣ 신고시기 : 7일 이내 신고

 

▣ 신고방법 : 표본감시기관은 기생충감염병 신고서를 작성하여 질병관리청으로 팩스 또는 웹(http://eid.kdca.go.kr)입력 방법으로 신고

 

 * 표본감시 대상 의료기관 여부 확인 : 관할 보건소로 문의

 

▣ 질병관리청 담당부서 :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매개체분석과(진단)

 

 

 

FAQ

 

Q1. 장흡충의 전파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장흡충은 대부분 은어 등 우리나라 자연산 민물고기를 통하여 감염됩니다.

 

드물게 오염된 칼, 도마 등을 통하여 경구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Q2. 장흡충은 인체에 해로운가요?

 

장흡충은 자연산 민물고기 즐겨먹는 사람에게서 쉽게 감염되지만, 감염량이 많이 않은 경우 가벼운 복통 증상을 보이며 약 2개월 후에는 자연치유되는 비교적 인체에 피해가 적은 식품매개성 기생충입니다.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참고용입니다. 진단·신고·치료는 반드시 의료진 및 관할 보건소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