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정보

라임병 3급 감염병

한국표준질병분류(KCD) A69.2 · 신고범위 환자, 의사환자 · 담당부서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정의

 

○ 보렐리아속균(Borrelia burgdorferi, B. afzelii, B. garinii) 감염에 의한 질환

 

 

 

매개체

 

참진드기(Ixodes )

 

 

 

병원체

 

Borrelia burgdorferi 

  – 3개 유전형: Borrelia burgdorferi sensu stricto, Borrelia afzelii, Borrelia garinii

 

 

감염경로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됨

 

 

 

잠복기

 

3일 내지 30

 

 

 

사람간 전파

 

보고 없음

 

 

 

호발시기

 

여름철

 

 

 

호발대상

 

전 연령대

 

 

 

치명률

 

○ 0.1%미만(국내는 2015년에 1명 사망, 해외유입에 의한 사망)

 

 

 

법정감염병

 

3급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라임병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확인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의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라임병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추정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라임병이 의심되며, 추정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이 추정되는 사람

 

▣ 임상증상

 

  ○ 초기 국소성

 

    진드기 노출 후 약 13주 후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원심성으로 퍼져가는 특징적인 유주성 홍반이 나타남

 

    발열, 오한, 피로감, 두통, 관절통 등 균혈증과 연관된 전신증상 동반 가능

 

  초기 파종성: 노출 후 310주가 지나면,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일부에서 신경학적증상, 마비증상, 심혈관계증상, 이차성 유주성 홍반 발생

 

  지연/만성감염: 수 주 내지 수 년 후에 발생하며,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5060%에서 단발성 관절염(무릎 관절 등에 주로 비대칭적으로), 약 20%에서 만성 위축성 선단피부염 발생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확인 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 피부생검조직)에서 균 분리 동정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간접면역형광항체법(또는 ELISA)과 웨스턴블럿법으로 특이 항체 검출

 

  추정 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 피부생검조직)에서 간접면역형광항체법 또는 ELISA 또는 웨스턴블럿법으로 특이 항체 검출

 

▣ 신고시기 : 24시간 이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eid.kdca.go.kr)입력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청 담당부서 :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FAQ

 

Q1. 진드기가 제 몸을 물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 라임병에 걸리는 건가요?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 라임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어떤 지역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진드기에 물렸느냐에 따라 감염 가능성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참진드기(Ixodes)에 속하는 진드기에 의해 주로 감염이 되나, 미국 등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도 라임병 환자가 되기까지의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진드기에 물리더라도, 진드기가 균을 전파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가급적 야외활동 24시간 이내에 진드기를 제거하면 감염확률은 매우 낮아집니다. 따라서 야외 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털고 세탁하며, 목욕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과녁모양의 커다란 피부병 변이 생길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라임병이 헌혈이나 수혈을 통해 전파될 수 있나요?

 

라임병이 수혈과정을 통해 전파되었다는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 없으나, 학자들에 따라서는 라임병의 원인균이 혈액에서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라임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은 헌혈을 하지 않는 것을 권고합니다.

 

Q3. 임신 중인데 라임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라임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임병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을 경우(독시사이클린은 임산부 사용 금기) 태아에 심각한 영향 없이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신속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합니다. 라임병이 확실하지만 적절하게 치료받지 않을 경우, 이는 태반에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참고용입니다. 진단·신고·치료는 반드시 의료진 및 관할 보건소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