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선천성) 2급 감염병
한국표준질병분류(KCD) P35.0 · 신고범위 환자, 의사환자 · 담당부서 감염병관리과
정의
○ 풍진 바이러스(Rubel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
역학
○ 호흡기 분비물로부터 배출된 비말을 통해 사람간 전파(무증상 감염자에 의해서도 전파 가능)
○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된 경우 태아 감염 및 선천성 기형 유발
○ 잠복기 : 14~23일
○ 전염기 : 발진 7일 전부터 7일 후까지(선천성 감염의 경우 출생 후부터 최대 1년까지 바이러스 배출)
치료
○ 보존적 치료
예방
○ 예방접종
[접종대상 및 시기]
금기가 아닌 모든 소아와 감수성이 있는 임신 전 가임기 여성
◦ 1차 접종: 생후 12~15개월
◦ 2차 접종: 만 4~6세
[접종용량 및 방법]
◦ 상완 외측면 0.5 mL 피하주사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환자
① 선천성 풍진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② 출생 후 감염된 풍진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풍진(선천성 풍진 포함)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임상증상
○ 선천성 풍진 : 선천성 난청, 선천성 백내장, 선천성 심장기형(동맥관 개존증, 말초 폐동맥 협착 등), 소두증, 정신지체, 자반증, 간비종대 등을 보임
○ 출생 후 감염된 풍진
⊙ 발열, 피로, 결막염 등 비교적 가벼운 임상경과를 거치며 무증상 감염도 흔하게 나타남
⊙ 특징적으로 귀 뒤, 목 뒤, 후두부의 림프절이 통증을 동반하며 종대됨
⊙ 발진 : 얼굴에서 시작하여 신체의 하부로 퍼지는 홍반성 구진으로 서로 융합되지 않으며 색소침착도 없음. 첫째 날에는 홍역의 발진과 비슷하며, 둘째날은 성홍열의 발진과 비슷하고, 셋째날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① 선천성 풍진
○ 검체(인후·비강·비인두도찰물, 혈액, 소변, 뇌척수액)에서 Rubella virus 분리
○ 모체 항체가가 없어지는 시기 이후에도 항체 지속 검출(항체역가가 한달에 두배 희석비율로 감소하지 않는 경우)
○ 검체(혈액)에서 특이 IgM 항체 검출
○ 검체(인후·비강·비인두도찰물, 혈액, 소변, 뇌척수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② 출생 후 감염된 풍진
○ 검체(인후·비강·비인두도찰물, 혈액, 소변, 뇌척수액, 양막액)에서 Rubella virus 분리
○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 검체(혈액)에서 특이 IgM 항체 검출
○ 검체(인후·비강·비인두도찰물, 혈액, 소변, 뇌척수액, 양막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24시간 이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eid.kdca.go.kr) 입력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청 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FAQ
Q1. 풍진은 소아에서 증상이 심하지 않은데,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가 있나요?
○ 풍진의 유행을 방지하고, 임신부가 풍진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태어나는 신생아에게 청각장애, 백내장, 심장결손, 소뇌증, 지능장애, 간 및 비장결손, 뼈 이상 등을 초래하는 선천성풍진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참고용입니다. 진단·신고·치료는 반드시 의료진 및 관할 보건소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